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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월요일

구글 광고, 비즈니스 이름 요건 이달 완화

좋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이달 바뀌는 구글 광고 정책 두 가지와 광고 문자·메일 과징금 강화, 해외에서 나온 대행사 계약 가이드를 골랐습니다.

01광고

구글 광고 비즈니스 이름 요건 완화

구글은 2026년 10월에 비즈니스 이름과 도착 페이지 도메인이 달라도 허용하도록 비즈니스 이름 요건 정책을 고친다고 공지했습니다. 허용 조건은 이름이 광고주의 알려진 이름이나 브랜드를 정확히 반영하고, 광고주와 도메인 소유자 사이에 확인된 직접적 관계가 있으며, 제품·서비스가 그 도메인에서 직접 제공되는 경우입니다.

체크할 것

브랜드 이름과 사이트 주소가 다르다면 우리 광고 계정이 허용 조건에 맞는지 확인하고, 도메인 소유 관계를 보여 줄 자료를 미리 챙겨 두세요. 대행사가 계정을 운영한다면 같은 내용을 물어보면 됩니다.

원문 · Google Ads 정책 고객센터
02광고

유튜브 주류 맞춤광고, 30일부터 허용

구글은 2026년 10월 30일부터 현지 법규가 허용하는 경우 유튜브에서 주류 광고를 개인 맞춤 광고로 낼 수 있도록 정책을 바꿉니다. 건강 관련 민감 관심분야에서 주류 관련 건강 정보를 타겟팅하는 것은 계속 금지되고, 미성년자에게는 맞춤 광고가 나가지 않습니다.

체크할 것

주류나 주류 대체 음료를 알리는 일을 한다면 국내 법규상 가능한 타깃 범위를 먼저 확인하고, 연령 제한과 표시 기준을 광고 검수 목록에 넣어 두세요. 대행사와 함께 일한다면 이 기준을 미리 공유해 두면 됩니다.

원문 · Google Ads 정책 고객센터
03규제

광고 문자·메일 위반, 과징금 매출 6%까지

10월 1일부터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시행됐습니다. 광고성 정보 전송 규정을 어기면 매출액의 6% 이하 과징금을 물 수 있고, 문자·이메일·앱 푸시로 자사 상품을 알리는 일반 사업자도 대상입니다.

체크할 것

문자·메일·앱 푸시로 홍보를 보낸다면 수신 동의 기록과 수신 거부 처리 방법을 지금 점검해 두세요. 발송을 대행사에 맡겨도 책임이 광고주에게 남을 수 있으니, 계약서에 역할과 책임 범위를 적어 두면 좋습니다.

원문 · 법률신문
해외에서는

에이전시 계약, 해지 조항부터 협상하라

미국 스타트업을 위한 마케팅 대행사 계약 가이드가, 계약서를 꼼꼼히 읽지 않고 서명하는 일이 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문제가 생겼을 때를 정하는 문서가 계약서이니 해지 조항부터 협상하라고 권합니다. 대행사 표준 계약은 해지 통보 기간이 60~90일인 경우가 많아, 그만두고 싶어도 두세 달 치 비용을 더 내게 된다는 것입니다. 국내 기업도 계약 전에 해지 통보 기간, 최소 계약 기간, 성과 기준을 서면으로 확인해 보세요.

원문 · Stackmatix, Matt Pru

실무 팁

견적은 같은 기준으로 맞춰 비교하세요

대행사 견적서는 회사마다 들어 있는 항목이 달라서 총액만 보면 비교가 어렵습니다. 업무 범위, 소재 제작 수, 수정 횟수, 보고 주기를 표로 나란히 적어 보세요. 소재 제작비나 광고비 대행 수수료가 별도인지도 꼭 확인하세요. 빠진 항목은 같은 조건으로 다시 견적을 요청하면 실제 차이가 보입니다.

오늘 레터는 여기까지예요. 내일 아침에 또 만나요.

공개된 기사·발표를 바탕으로 피디아가 정리했어요.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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