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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금요일

AWS 개발자 지원 플랜, 내년 1월 종료

좋은 아침입니다.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이번 주에 덜 다룬 개발·IT 쪽 소식과 이번 주 안에 챙길 마감을 모았습니다.

01IT

AI 에이전트 보안, 구글 클라우드와 탈레스 손잡아

보안 기업 탈레스가 10월 20일 구글 클라우드의 업무용 AI 서비스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와 자사 보안 체계를 연동한다고 밝혔습니다. AI 에이전트(스스로 업무를 처리하는 AI)가 어떤 데이터에 접근하고 어떤 작업을 할 수 있는지 범위를 정해 통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체크할 것

AI 에이전트를 업무에 도입했거나 외주사가 도입하자고 한다면,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 범위와 작업 기록을 누가 관리하는지 먼저 물어보세요.

원문 · 데일리시큐
02공정거래

하도급대금 연동제, 주요 에너지까지 확대

올해 2월 하도급법 개정으로 납품대금 연동제의 적용 범위가 '주요 에너지'까지 넓어졌고, 현재 현장에서 시행 중입니다. 공정위는 대기업집단을 대상으로 개정 내용과 이행 절차, 우회·탈법 행위 금지 사항을 설명하는 자리를 열었습니다.

체크할 것

제조·납품 협력사와 거래한다면 계약서에 에너지 비용 변동을 대금에 반영하는 약정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수급 쪽이라면 원사업자에게 연동 기준을 서면으로 요청해 볼 수 있습니다.

원문 · 헤럴드경제
03지원사업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신청, 11월 10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소관으로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맡는 '2026년 4차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지원계획'이 10월 21일 공고됐습니다. 신청 기간은 11월 10일까지입니다.

체크할 것

자체 기술로 개발한 제품이 있다면 공고문에서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를 확인하세요. 지금 준비를 시작해야 마감에 맞출 수 있습니다.

원문 · 기업마당(중소벤처기업부)
이번 주 마감
  • 10월 26일 월D-3부가가치세 2기 예정신고·납부
  • 10월 30일 금D-7중소제조 특화 멀티 AI 에이전트 R&D 시행계획 접수 마감
  • 10월 30일 금D-73차 소공인 클린제조환경조성 사업 모집 마감
해외 인사이트

AI 시대, 어떤 SaaS를 바꾸고 어떤 SaaS를 쓸까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는 AI로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쉬워졌다고 해서 모든 SaaS(구독형 소프트웨어)를 직접 만들거나 갈아탈 일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단순한 업무 흐름 관리나 기록 조회 같은 시스템은 직접 만들거나 통합하기 쉬워졌다는 것입니다. 반면 여러 고객의 데이터를 모아 예측과 판단을 돕는 SaaS는 그 데이터를 가진 업체가 계속 강하다고 봅니다. 글은 AI가 모든 SaaS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게 아니라 차별성이 약한 서비스를 대체하기 쉽게 만든다고 정리합니다. 국내 기업도 구독 중인 도구를 '단순 업무용'과 '데이터·판단 중심'으로 나눠, 갱신 때 전자는 대체 가능성을, 후자는 예외 상황에서의 성능을 따져 보면 좋습니다.

원문 · Harvard Business Review (Christopher Stanton)

실무 팁

SaaS 도입 전, 이 세 가지만 물어보세요

새 SaaS나 외주 개발 도구를 쓰기 전에 보안 질문 세 가지만 물어봐도 위험이 크게 줄어듭니다. 첫째, 개인정보를 다룬다면 처리 범위와 삭제 의무를 담은 개인정보 처리 위탁 계약(DPA)에 서명해 줄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둘째, 사고가 났을 때 며칠 안에 알려 주는지 통보 기한을 문서로 받으세요. 셋째, 우리 데이터를 다루는 하청업체(재위탁사) 목록과 변경 시 알림 여부를 물어보세요. 대답이 모호하거나 문서를 못 준다면 그 자체가 판단 기준이 됩니다.

오늘 레터는 여기까지예요. 다음 주 월요일 아침에 또 만나요.

공개된 기사·발표를 바탕으로 피디아가 정리했어요.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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